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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 5. 15.
by. Door_Iron
# 타자가 매개되지 않은 자의식은 없다. 그렇기에 너의 슬픔은 원래 너의 것이 아니었다.
스스로 자책하지 않기를.
# 이야기된 고통은 고통이 아니다. 이야기를 하면 너의 상처에 객관적 접근이 가능해진다.
조금은 나아질거야 힘들 때는 말을 하길. 비밀이 아닌 이야기도 남겨두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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